조그마한 새끼 새우가 눈에 띄어서
찰칵찰칵 셔터를 눌렀습니다~
바로 밑의 '블러드 메리'라는 새우의 빨간 색깔 때문에
존재감이 없어 지나칠 수도 있었는데
제 눈에 포착되었네요^^
사진으로 담고 보니 외계인처럼 보이기도 하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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