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그마한 새끼 새우가 눈에 띄어서
찰칵찰칵 셔터를 눌렀습니다~
바로 밑의 '블러드 메리'라는 새우의 빨간 색깔 때문에
존재감이 없어 지나칠 수도 있었는데
제 눈에 포착되었네요^^
사진으로 담고 보니 외계인처럼 보이기도 하네요!
청소물고기 안시의 휴식
사진의 노오란 친구는 '청소 물고기 안시'입니다! 언뜻 보면 매기와 닮았는데요, 어항에 낀 이끼를 먹어줘서 청소물고기라고 합니다~ 수명이 7년정도 되는데요, 처음 딱 보면 뭐 이렇게 생긴 애도 있나 할 수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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